안녕하세요, 스탠리프렙입니다.
간단하고 쉬운 자가 자격심사 – 에이전트가 방문연구원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가 지원할 자격이 있는지를 쉽고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에 양식이 대폭 간소화되었습니다.
- 저희 웹싸이트 방문연구원 페이지(https://stanleyprep.com/
visiting-fellow/ )를 방문하여 첫페이지 상단에 있는 “CHECK IF I AM ELIGIBLE” 링크를 클릭하시면, 몇 가지의 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자격이 되시는를 즉시 알 수 있습니다. - 자가 자격심사를 진행하실 때에는 지원자 이메일을 hanmail.net이나 naver.com아닌 다른 이메일을 사용해주세요. 위의 두 이메일은 미국에서 발송하는 이메일이 잘 수신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입력한 정보가 ERP에 자동연동되어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되게 하였습니다.
- 자가 자격심사를 진행하실 때 해당 에이전트 이메일을 기입해주셔야 지원자 케이스가 해당 에이전트의 케이스로 기록되며, 에이전트의 ERP 페이지에서 해당 고객의 케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비자컨설팅과 모의인터뷰 스케줄
기존의 비자컨설팅과 모의인터뷰는 필수서류를 제출한 후 DS-2019를 받은 후에 스케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DS-2019 수령과 비자인터뷰 사이에 시간이 많지 않아 매우 분주하게 진행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이후로는 5스텝에서 필수서류를 제출한 이후 바로 비자컨설팅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비자컨설팅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영사들의 관점을 쉐어하여 지원자의 배경에 맞게 비자인터뷰 전략을 수립할수 있도록 전문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2. 지원자 인터뷰 내용 동영상 촬영 및 피드백
비자컨설팅 진행이후부터 DS-2019가 발행되기전까지(약 2~6주동안) 충분한 시간을 두고 비자인터뷰 준비에 임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스탠리프렙에 제공하는 또 하나의 서비스는 비자컨설팅 내용을 토대로 인터뷰 내용을 만들고 연습한 이후에 고객 스스로 모의 비자인터뷰 상황에서 답변하는 장면을 동영상 촬영하여 보내주시면 이에 대한 전문가적인 안목으로 추가 코멘트를 제공합니다. 이로서 비자인터뷰를 합격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동영상 파일을 첨부하실 수 있도록 하는 안내 이메일을 통해서 동영상을 업로드해 주시면 됩니다.
3. 모의 인터뷰
DS-2019를 수령하고, 이를 토대로 영사관을 통하여 비자인터뷰 일정을 확정하고 난 다음 진행하는 마지막 확인과정입니다. 전직 미국 비자영사와 직접 모의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실제상황을 대비하여 마지막 테스트를 할 수 있음과 동시에 전직 영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음으로 마지막 단계에서 더 정교하게 답변을 준비하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됩니다.
서부지역 : CSU Long Beach, Cal Poly Pomona
동부지역 : CUNY College of Staten Island, New Jersey City University
텍사스 지역 : 텍사스 지역은 휴스턴, 달라스, 오스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텍사스 지역의 지원방법은 지난 안내 이메일을 참조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