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기간 중 불의의 사고나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기반이 약한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많이 당혹스러울 것입니다. 스탠리프렙은 미국에 본사를 둔 회사로서 지난 10년이상 동안 500여명 이상의 J-1 연구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얻어진 노하우로 믿을 수 있는 현지 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