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프렙은 모든 지원자에게 간편하고 빠른 비자 신청 절차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원을 윈하실 경우, J-1 지원자와 호스트 기관은 모두 스탠리프렙에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양쪽에서 지원서가 제출되면, 스탠리프렙는 두 지원서를 검토하여 프로그램 참여 자격 여부를 평가합니다. 스폰서십이 가능한 경우, 스탠리프렙은 필요한 스폰서십 서류를 발급하고 후속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J-1 비자 스폰서 승인과 DS-2019 발급까지는 지원서가 완전히 접수된 후 약 4-6주가 소요됩니다*. 급행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상단의 비용 및 수수료 섹션을 참고하세요.
DS-2019는 스탠리프렙이 J-1 비자 자격을 확인하는 공식 문서로, 자체적으로는 비자가 아닙니다. 프로그램이 승인되고 DS-2019가 발급되면, 이 서류를 가지고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비자 인터뷰를 진행해야 합니다**. 미국 여행을 계획할 때는 대사관의 비자 인터뷰 대기 시간을 고려하시기 바라며, 대기 시간은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문의하거나 해당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절차가 여러 단계에 걸쳐 있으므로 프로그램 시작일 최소 2-3개월 전에 지원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절차, 프로그램 자격 요건, 수수료 및 환불 정책에 대한 추가 문의 사항이 있는 J-1 지원자와 호스트 기관은 icd.admissions@stanleyprep.com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자와 호스트 기관 양쪽의 지원서가 모두 접수된 시점에 지원이 완료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스탠리프렙과 처음 협력하는 호스트 기관에는 평가 및 심사 절차 비용으로 일회성 수수료 $300이 부과됩니다.
** 캐나다 시민은 비자 인터뷰가 면제되며, DS-2019만으로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지원자: 온라인 참가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해 주세요. 준비물로는 재학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가 필요합니다.
호스트 기관: 호스트 기관은 온라인 양식을 통하여 호스트 기관 지원서를 제출해 주세요. 지원서를 검토 후, 작성 안내를 영업일 기준 이틀 내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지원자와 호스트 기관 슈퍼바이저는 DS-7002 훈련 계획서를 작성하여 서명 후 제출해 주세요.
서명된 훈련 계획서를 수령한 후, 스탠리프렙은 영업일 기준 이틀 내에 DS-2019를 발급합니다. 발급된 DS-2019는 암호화된 이메일로 지원자에게 발송되며, 미국 입국 준비 및 비자 신청 안내문도 함께 제공됩니다.
지원자는 DS-160 양식을 작성하고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비자 인터뷰를 예약해야 합니다. 인터뷰 시 DS-2019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비자 승인 여부는 비자 영사의 재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비자 예약 및 처리 시간은 도시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2-4주가 소요됩니다. 최신 정보는 미국 국무부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캐나다인은 비자 인터뷰가 면제됩니다. DS-2019만으로 미국 입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