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스탠리프렙은 지난 10여년간의 방문연구원/공무원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면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국무부로부터 민간 교류 프로그램(J1 Visa)의 비자스폰서 기관으로 승b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최근에 전해 드렸는데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비자 스폰서 서비스에 대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본 J-1 인턴 및 트레이니 스폰서 프로그램은 한국 대학생 및 젊은 직장인들에게 미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J-1 인턴 및 트레이니 비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J-1 트레이니 비자는 학위를 보유하고 있거나 해당 분야에서 최소 5년의 경력을 쌓은 젊은 전문가들이 미국에서 고급 실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 대상자: 학사 학위와 1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 또는 학위 없이 5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
- 요건: 전공 관련 훈련 계획서, 영어 능력 증명
- 기간: 최대 18개월까지 훈련 가능
J-1 트레이니 비자는 학위를 보유하고 있거나 해당 분야에서 최소 5년의 경력을 쌓은 젊은 전문가들이 미국에서 고급 실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 대상자: 학사 학위와 1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 또는 학위 없이 5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
- 요건: 전공 관련 훈련 계획서, 영어 능력 증명
- 기간: 최대 18개월까지 훈련 가능
1. 호스트 기업 확보: 미국 내 호스트 기업에서 인턴십 또는 트레이니 프로그램의 훈련 계획서를 받아야 합니다.
2. 신청서 제출: 지원서 및 필수 서류 제출 후, 스탠리프렙에서 검토 및 승인 절차가 진행됩니다.
3. DS-2019 발급: 승인 후 교환 방문자 자격 증명서(Form DS-2019)를 발급받습니다.
4. 미국 비자 인터뷰: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를 진행하여 J-1 비자를 발급받습니다.
5. 미국 도착 및 오리엔테이션: 미국에 도착한 후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실무에 투입됩니다.
- 학생들의 비자 신청 및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한국말로 안내해 드립니다.
- 교환 방문자 자격 증명서 (DS-2019)를 타 미국기관보다 신속하게 발행해 드립니다.
- 호스트 기업 답사도 타 미국보다 신속하게 진행해 드립니다.
- 현지에서의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합니다.
- 주의사항: 미국 현지 기업들과의 호스트 기업은 지원자가 확보한 후 비자 서비스를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인턴 최장기간 기준: 12개월 2200불
- 트레이니 최장기간 기준: 18개월 2600불
그외 별도 비용은 개별 문의해 주세요.
국무부 규정상 모든 해외 파트너업체는 스탠리프렙과 정식 계약을 통하여 국내에 소개되는 관련 정보의 정확성을 검토받아야 합니다. 미국 국무부의 프로그램이 잘못 소개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조치입니다.
문의
J-1 인턴 및 트레이니 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신청 절차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스탠리프렙 (korea@stanleyprep.com 또는 카카오채널 “Stanley Prep”)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탠리프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