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탠리프렙입니다.
오늘은 공인된 영어 시험 성적 없이도 미국 대학 입학이 가능한 한국어 MBA ‘스탠리프렙 CBU K-MBA’의 지원 자격 조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데 영어 시험 성적 없어도 된다고요?
네 정말입니다.
한국어 MBA 프로그램은 미국 대학에서 공부해 보고 싶거나, MBA 학위를 취득하고 싶지만 영어 시험 성적을 받아낼 여건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해낸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유학’하면 떠오르는 시험은 대표적으로 ‘TOEFL’ 시험입니다. 주변에 토플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 미국 유학 간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미국 유학을 위한 필수조건은 토플 성적 제출입니다.
하지만 영어 성적을 미국 대학 입학 조건 이상으로 내기가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직장이 없거나, 건사해야하는 가족들이 없는 싱글 분들의 경우, 학원도 다니고 공부할 시간도 많아 시험에 집중할 수 있겠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미국 유학을 생각한다거나,
결혼 후 출산, 경력 단절, 육아를 하며 미국 유학을 생각하는 경우,
영어 시험을 준비하며 성적을 어느 이상 끌어올리기기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배움의 열정이 언어 장벽에 막혀서야 되겠습니까!!
스탠리프렙은 영어 시험 점수와 무관하게,
일정 정도의 조건을 갖춘 분들이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MBA 코스를 밟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California Baptist University (CBU)도 스탠리프렙의 이같은 취지에 적극 공감했고,
미국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증된 MBA 커리큘럼인 CBU Jabs School of Business의 커리큘럼을 한인 교수가 한국어로 수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 시험 점수를 어느 정도 받았다하더라도 어려운 경영학 수업을 영어로 100%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 대학에서 한국어로 제대로 MBA 수업을 이해하고 학위를 딸 수 있다면 이처럼 좋은 기회가 없습니다.
특히 학위 취득 후 미국에서 취업을 희망하거나 개인 사업 운영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녀와 동반 유학을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본인은 MBA 학위를 취득하고 자녀들도 미국 공립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한다거나 ABCD도 몰라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
본인과 가족의 미국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생활 영어는 구사할 수 있어야겠죠.^^
이 프로그램은 MBA 수업 내용을 모국어로 100%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아무래도 수업에서 쓰이는 영어는 일상 생활 영어보다 ‘고급 영어’이고 학문 및 비지니스 관련 Vocabulary도 많이 쓰이겠죠.
아카데믹 영어를 못해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말이지, 영어를 1도 몰라도 된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채널 ‘스탠리프렙 CBU K-MBA’와 스탠리프렙의 K-MBA 홈페이지 https://stanleyprep.com/kmba/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