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M MBA at VU
2년 수업 2만불대의 합리적인 학비
PREP 반 년 + MBA 2년 + OPT 3년,
최대 5년 반 미국 체류 가능
조건부 입학 가능
STEM 과목 경영학 과목 동시 수강
미국 공식 학력인증기관(WASC)인증 학교의
MBA 학위 프로그램
미국은 글로벌 테크 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테크 기업 중 대부분이 미국 기업인 것만 생각해보셔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미국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STEM 분야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다른 모든 직업 분야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STEM 관련 직업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속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2024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STEM 분야 중 하나가 데이터 관련 분야입니다. 또한 캘리포니아는 미국 테크 산업을 선두하고 있습니다. 스탠리프렙이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어바인 소재의 Virscend University와 함께 STEM MBA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STEM MBA 프로그램은 경영학 수업과 함께 데이터 관련 분야의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합니다.
살다 보면 기회는 많습니다. 다만 어떤 기회가 더 좋은 기회인지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면 더 성공적인 미래가 펼쳐지죠. 미국에서 STEM 계열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한번쯤 심사 숙고 해보시길 권해드리는 바입니다.Read More
STEM MBA 프로그램은 영어 실력 때문에 유학을 포기하고, 높은 학비 때문에 MBA를 망설이시는 분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STEM MBA 프로그램을 통하시면 영어 성적 없이도 한 학기 과정의 프렙 수업을 듣는 조건으로 즉시 입학이 가능합니다. 이후 2년간의 MBA 과정 졸업 후에 최대 3년간의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를 통해 미국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모든 과정을 다 하면 최대 5년 반의 합법적인 체류가 가능합니다. 또한 OPT 기간 동안 여러분의 노력으로 취업의 꿈을 이루신다면 이후의 삶은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대로 입니다.
현재 ‘정부 인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기관이 값싼 가격으로 현혹하며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많은 경우 소형 오피스 1-2채로 ‘시설 인가’만을 취득한 채 운영하는 학위 장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학력인증(accreditation)’ 없는 기관에서 취득한 학위는 박사과정 진학이나 취업 시장에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Virscend University는 미국 학력 인증 기관인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의 인증을 받은 학교로서, 경영학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Virscend University가 위치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은 유망한 스타트업과 기술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학업 성과에 따라 다양한 인턴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어바인은 알려진 대로 미서부 최고의 명문 학군 지역 중 한 곳으로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학위 취득 후 OPT 기간 동안 미국에서의 인턴 경험을 희망하실 경우, 미국 현지 기업과의 1:1 매칭을 도와드리는 스탠리프렙의 기업 매칭 서비스를 통해 보다 원활하게 커리어를 쌓고 체류 기간을 연장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스탠리프렙과 함께 미국에서 성공적인 미래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탠리프렙 대표이사
Douglas Lee
⦿ STEM MBA (미 공식 석사 학위)
⦿ 3년 OPT 기간 (최대 5년 반 체류 가능)
⦿ No TOEFL, No GMAT (조건부 입학 가능)
⦿ 2만불대 합리적인 학비
⦿ 미국 유명 대학 교수진의 수준 높은 교육 제공
⦿ 빠르고 간소화된 지원 절차
⦿ 편리한 수업 시간 (주1회 온캠퍼스 수업, 주2회 온라인 수업)
⦿ 연 2회 지원 가능
⦿ 전자 I-20 발행으로 인한 신속한 비자 준비
⦿ 스탠리프렙의 OPT 일자리 매칭 서비스 (별도 상품)
⦿ 프로그램 기간 (2년, 10과목 총 30학점)
⦿ 학사일정 (가을학기 9~12월, 봄학기 1~5월)
3년 STEM OPT
일반 MBA 졸업생의 1년 OPT에 비해 3배 긴 STEM 계열 OPT 기간 동안 미국에서 구직 활동이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최대 5년 반 체류가 가능합니다.
유학생들은 미국 대학 졸업 후 인턴 경험을 할 수 있는 근무지를 직접 찾은 후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유학생 취업 허가)’를 미국 이민국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OPT는 1년이지만 STEM 분야는 예외적으로 3년 OPT 기간을 허용합니다. 취업 허가증인 OPT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인턴 등 실무 경험이 가능한 미국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 스탠리프렙은 석사 학위 취득 후 미국에서 실무 경험을 하며 졸업 후 3년 추가적으로 미국 체류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OPT 인턴 근무처 매칭 서비스(별도 비용 납부 상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학비
스탠리프렙이 제공하는 STEM MBA는 2년 총 $29,000로 3만불이 안 되는 저렴한 학비를 자랑합니다. 또한 MBA Prep 6개월 코스의 학비는 $3,000입니다. 처음 2년~2년 반 동안만 학비를 내시면 OPT 기간까지 총 5년 반을 체류하실 수 있습니다. STEM MBA는 합리적인 학비와 수준 높은 강의 구성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누리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STEM MBA
Virscend University에서 캘리포니아 주립대 등 미국 유명 대학 교수진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합니다. STEM MBA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면 경영학 수업과 함께 데이터 분야의 수업을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미 취업 시장에서 정식 ‘STEM MBA 석사’로 인정
‘정부 인가를 받은 학교’라는 광고를 주의하세요. ‘시설 인가’만 받고 ‘학력인증(Accreditation)’을 받지 않은 학교의 학위는 미국 취업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시설 인가만을 받았으면서 마치 학력 인증(Accreditation)을 받은 것처럼 ‘정부 인증’을 받았다며 학위 장사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취득한 학위가 공신력을 지니는지 확인하려면 입학하려는 학교가 공식 학력인증기관으로부터 학력인증(Accreditation)을 받았는지 확인하세요.
‘스탠리프렙 STEM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Virscend University는 캘리포니아 학력인증기관 WASC(Western associations of Schools and Colleges)에서 ‘학력 인증’을 받은 학교입니다.
*WASC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WASC 공식 웹사이트 링크 https://www.wscuc.org/directory/
20년 경력의 스탠리프렙 토털 케어
20년간 미국 교육 및 경력 프로그램 개발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온 스탠리프렙이 입학안내, 진학상담, 학사행정 대행, 미국 정착 서비스 안내 등의 토털케어 서비스를 통해 약 5년간의 체류 기간 동안 학업에만 집중하며 편안한 미국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가족 동반 가능
최대 5년 반까지 가족과 함께 미 서부 최고의 학군과 거주 환경을 자랑하는 미국 어바인에 체류하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가족과 함께 미국 생활을 여유있게 하고 싶은 분
2. 미국 유학을 희망하지만 영어 성적이 없는 분
3. 미국에서 STEM MBA 분야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싶은 분
4. 3년의 구직 기회를 통해 미국에서 여유있게 경력을 쌓고 싶은 분
5. 미국 정착 및 이민을 희망하는 분
6. 합리적인 학비로 유학을 꿈꾸는 분
7. 새로운 삶과 경험을 추구하는 분
Virscend University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사립 대학교입니다. 2016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29개의 교육기관과 16개의 K-12 학교, 3개의 대학교를 운영하는 Virscend Education 회사의 산하에 있습니다.
Virscend University는 경영학 학사 및 석사 학위에 집중적으로 교육하며, 특히 STEM 분야 MBA에 대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소규모 수업과 경험 많은 교수진을 통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합니다.
⦿ 2024년 가을 학기부터는 경영학을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년제 ‘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하는 등 대학 교육의 기회를 더 많은 학생에게 제공하려 노력합니다.
⦿ 캘리포니아 학력인증기관인 WASC(Western associations of Schools and Colleges)로부터 ‘학력인증(Accreditation)’을 받은 학교입니다.
Virscend University는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한국인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렴한 학비, 영어 성적 미제출 가능, 3년간의 OPT 기회 등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Tad Hove
MBA Program Director
⦿ 한국 또는 미국에서 공인된 4년제 대학의 학사 학위
⦿ 학부 성적 4.5만점에 2.75 이상
⦿ TOEIC 690, TOEFL 80, DUOLINGO 115 또는 IELTS 6.0 이상
*영어 성적 미제출시, 학교 인터뷰 통과 또는 MBA PREP 이수 후 입학하는 조건부 입학(Conditional Admission) 가능
⦿ 영문 이력서
⦿ 여권 사본
⦿ 영어 자기 소개서(800자 내외)
⦿ 대학 성적 증명서 (영문본)
*4.5만점에 2.75 이하일 경우, 학업능력 증명 자기소개서 제출. 국내 성적 평가 체계와 다른 경우, 성적 평가 설명자료(출신학교 확인) 첨부
⦿ 대학 졸업 증명서 (영문본)
⦿ TOEIC 등 성적표
*해당자에 한함
⦿ 재정증명서: $ 45,000 이상
*학생 및 동반가족 2명 포함 비용 *자녀 1명 추가 시 $3,313 추가
⦿ 전형료 $335 (지원비, 학위검증비, I-20 발급비 포함)
*동반가족 1명당 $100 (F-2 비자 진행비) 불포함
– 지원 서류의 기재 사항이 사실과 다른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입력 완료한 온라인 지원서와 접수 완료된 서류는 변경 및 취소 불가
– 전형료 $335, 동반가족 F-2 비자 진행비, 제출 서류는 환불 또는 반환 불가하며, 모든 서류는 원본을 스캔해서 제출
– 한국어나 영어 이외의 서류는 반드시 영어로 제출 (공증 필요없음)
1. 입학 원서 및 필수 서류 제출
2. 서류 심사 및 학교 영어 인터뷰
*영어 인터뷰는 영어 성적 미 제출자에 한함. 영어 인터뷰 미 통과시 MBA PREP 수강 후 조건부 입학 가능
3. 계약서 작성
4. 최종 입학 허가서 및 I-20 발급
5. F-1 비자 취득 및 학비 납부
6. 미국 입국 (수업 시작 한달 전 입국 가능)
7. MBA PREP 또는 MBA 학위 과정 시작
*MBA PREP을 수강하는 분들은 MBA PREP을 마친 후 MBA 학위 과정을 시작합니다.
1. F-1 비자 발급 거절로 프로그램 참여가 불가능할 경우에만 행정 비용 $335을 제외하고 전액 환불됩니다.
2. 단순 변심 및 개인적인 사유는 환불 조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3. 이 프로그램은 오전 수업을 위해 특별 편성된 코호트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시작 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오전 수업을 위해 특별하게 편성된 코호트(Cohort) 프로그램으로 일정 정원이 채워져야 개설됩니다. 정원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 현재 Virscend University에서 운영되는 MBA 저녁반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10 Course(과목) & 30 Credit(학점)
* 1-3학기는 3개 과목(9 credits)씩 9개 과목 27 학점 이수
* 4학기는 1개 과목(3 credit)이수
*졸업 기준 학점 GPA 3.0 이상
정착 지원
미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신경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정착서비스’를 이용하지만, 믿을 만한 업체를 찾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스탠리프렙은 고객이 원하실 경우 CBU가 위치한 Riverside는 물론 Pasadena, Beverly Hills, Irvine 등 캘리포니아 주요 거주지역 정착 지원을 도와드릴 수 있는 검증된 업체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를 통해 하우스 렌트, 차량 및 각종 생활용품 구매, 유틸리티 신청, 자녀학교 등록 등 미국 초기 정착시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 일들을 편안하고 수월하게 해결하실 수 있으며, 유선 상담은 무료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교육부에서 모든 학교를 허가하고 관리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학교 설립이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어, 학교 교육의 질과 운영 등을 관리 감독하고 인증(Accreditation)을 해주는 비영리 단체인 학력인증기관들이 존재합니다.
미국 내 지역별 학교들에 대한 인증과 관리감독을 진행하는 비영리 기관은 총6개가 있으며, 이 중 WASC는 미국 서부에 있는 학교들의 커리큘럼, 교육수준, 학생지원 및 관리 등 전반적인 학교의 수준을 인증하고 충족 여부를 평가합니다.
WASC 인증은 취득 절차 및 인증 유지가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WASC 인증은 해당 학교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되는 표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서류 심사 완료 후 영어 점수를 제출하지 못한 지원자에 한해 학교측과 영어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인터뷰를 통해 지원자의 영어 실력이 입학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조건부 입학 결정을 받습니다.
지원자는 필수서류 항목 중 학사학위증명서가 학위평가기관에 이메일로 전달되도록 졸업 대학교에 요청합니다(Degree Verification). 검증된 학위증명서가 학교에 전달되야 I-20가 발급됩니다.
스탠리프렙과의 계약서 작성 및 프로그램비 납부 이후 학교는 지원자에게 48시간(평일 근무 요일 기준) 안에 전자 I-20를 이메일로 발행합니다.
지원자는 이 서류를 갖고 F-1 비자 인터뷰를 신청하고 통상 2주일 내 비자 인터뷰 날짜를 통보 받게 됩니다. 비자 인터뷰에 합격하면 F-1 비자를 받게 됩니다.